기사입력 2020.11.29 16:3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요트원정대: 더 비기닝’ 장혁이 자기 관리 끝판왕 면모를 보여준다.
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 더 비기닝’(이하 ‘요트원정대’) 6회에서는 맑고 깨끗한 청정 섬 어청도에서 아침을 맞는 장혁-허경환-최여진-소유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런 가운데 장혁은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몸을 단련하는 등 ‘美친 운동 열정’을 자랑했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공개된 사진 속 장혁은 아름다운 어청도의 풍경을 뒤로한 채 묵묵히 운동에 빠져 있는 모습이다. 이곳은 전망이 좋은 곳인만큼 엄청난 계단을 올라가야만 갈 수 있는 경치 명소였다. 장혁은 128개의 계단을 올라 도착한 곳에서 줄넘기를 하고, 아령 운동을 하고, 평소 즐기던 복싱 연습을 하며 땀을 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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