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윌리엄-벤틀리 형제가 헨리를 만났다.
27일 윌리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구? 언틴 없는데 왜 우리 따라하지? 합성 아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윌리엄은 벤틀리, 헨리와 함께 같은 포즈를 짓고 있어 형제처럼 느껴졌다. 세 사람은 함께 코를 파는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내며 윌리엄-벤틀리 형제와 헨리의 만남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됐다.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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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