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26 14:56 / 기사수정 2020.11.26 14:56
[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배우 이윤설이 JTBC 수목드라마 ‘사생활’ 종영 소감을 전했다.
26일 이윤설은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좋은 현장 분위기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 촬영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운을 떼며, “강수진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부족하고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감독님과 선배님들이 편안하게 이끌어주셔서 끝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사생활’을 챙겨봐 주시고 깊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는 말로 시청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기도. 덧붙여 “앞으로 더 많은 활동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다지며 종영 소감을 마무리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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