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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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118억"…당언♥라진 '으리으리' 하우스 '포착', 개인용 엘리베이터有[엑's 차이나]

기사입력 2020.11.23 14:14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중국 톱배우 당언(탕옌)과 라진(뤄진) 부부의 신혼집 내부가 공개돼 대륙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3일 시나연예는 지난 22일 부동산 업계에 종사중인 한 누리꾼이 공개한 당언과 라진의 집 내부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함께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두 사람의 신혼집은 상해의 부촌에 있는 466평방미터(약 140평)의 아파트로 7천만위안(한화 약 118억원)을 호가한다.

또 지하주차장으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가 집 한 채당 한 대씩 있어 프라이빗함을 강조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짝이는 대리석 바닥과 샹들리에, 주황색, 갈색이 포인트가 되는 가구 배치, 일반적인 욕실보다 큰 옷방 등이 담겼다.

또 앞서 당언이 신혼집 내부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서는 상해 와이탄의 마천루가 펼쳐져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당언은 중앙희극학원 출신의 중국 톱배우로 한중 합작 영화 '바운티 헌터스', '미스터 쉐프'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난 2016년 동료 배우 라진과 열애를 인정했으며 2018년 10월 혼인신고를 하고 2020년 초 첫 딸을 출산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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