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이동국의 딸 재시가 완벽한 춤실력을 자랑했다.
지난 22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에는 이동국의 딸 재시가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하면서 화려한 댄스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이수진은 "하루 한 번은 흔들어줘야죠"라고 덧붙이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재시의 영상 속에는 막내 시안이 역시 공놀이에 푹 빠진 모습이 포착되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동국 딸 재시는 2007년생 14살로, 모델지망생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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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