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22 13:29 / 기사수정 2020.11.22 13:29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델레 알리가 축구선수 대신 다른 직업을 가지려는 걸까.
델레 알리는 22일(한국시각)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 출장 명단에 빠졌다. 이번주 토트넘의 훈련 영상에 모습을 드러냈던 알리는 아르헨티나에 대표팀 경기를 다녀 온 지오반니 로 셀소에게 밀렸다.
그런 와중에 알리는 색다른 곳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22일 열린 전세계 게이머들을 위한 시상식 Esports 어워즈 2020에 알리가 잠시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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