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20 15:3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상이가 새로운 변신에 나섰다.
이상이 측은 20일 ‘젠틀맨스 가이드:사랑과 살인 편’ 프로필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상이는 극 중 다이스퀴스 가문의 후계자 8명을 제거하고 백작이 되려는 남자 ‘몬티 나바로’ 역을 맡았다. 현장에 소품으로 준비된 톱과 와인잔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능숙하게 촬영을 리드하는 등 모든 컷마다 이미 ‘몬티 나바로’ 캐릭터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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