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19 15:18 / 기사수정 2020.11.19 15:18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손흥민과 토트넘 동료들이 대표팀에서 맹활약했다.
토트넘 홋스퍼 트위터 공식 계정은 19일(한국시각) 11월 A매치 기간 동안 소속 선수들의 도움 개수를 소개했다.
대한민국의 손흥민은 15일 멕시코 전과 17일 카타르 전에 각각 황의조의 득점을 어시스트하며 2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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