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17 15:10 / 기사수정 2020.11.17 14:4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남주혁이 정유미, 수지, 한지민 등과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17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영화 '조제'(감독 김종관)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한지민, 남주혁과 김종관 감독이 참석했다.
남주혁은 올해 하반기 세 작품으로 대중과 만났고, 또 만나고 있다. 지난 9월엔 넷플릭스 '보건교사 안은영'으로 안방을 찾았고, 현재는 tvN 주말드라마 '스타트업'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12월엔 '조제'를 통해 스크린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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