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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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주연상' 정유미, 미소가 러블리한 보건 선생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1.16 10:22 / 기사수정 2020.11.16 10:22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정유미가 해사한 근황을 전했다.

정유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라색 고깔모자를 쓴 정유미는 자신이 출연한 '보건교사 안은영' 책을 품에 안은 채 미소 짓고 있다. 러블리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11일 개최된 제4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82년생 김지영'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정유미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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