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05 10:16 / 기사수정 2010.11.05 10:25
[엑스포츠뉴스=이준학 인턴기자] 하도야(권상우 분)가 면직처분을 받고 눈물을 흘렸다.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대물' 10회에서 하도야는 조배호(박근형 분)를 수사하던 중 조작된 증거로 인해 수사를 진전시키지 못하고 견책 처분을 받고 물러나 있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서점에서 한 잡지를 접하게 된다. 잡지 표지에는 조배호의 뇌물수수혐의를 입증할 만한 고가의 그림이 조배호의 얼굴 뒤에 걸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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