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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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치킨=바이클 2시간"…'52.4kg' 김지우도 못 참은 야식 유혹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1.14 05:00 / 기사수정 2020.11.14 00:24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지우가 야식 사랑을 과시했다. 

김지우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금이라고 치킨 먹었어. 나란 인간"이라며 "바이클 2시간각"이라고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김지우는 입술을 내민 채 시무룩한 얼굴 표정을 짓고 있다. 최근 다이어트 성공 후 완벽한 바디를 지닌 김지우의 야식 사랑이 느껴져 공감을 자아낸다. 

한편 김지우는 레이먼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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