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13 16:45 / 기사수정 2020.11.13 16:45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이강인이 성장한 발렌시아 유스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FIFA 산하 CIES축구 연구소는 13일(한국시각) 전세계 유스 팀의 순위를 매겼다. 지난해 유스 팀이 배출한 선수들의 숫자와 그들이 출장한 경기 숫자 등을 바탕으로 순위를 매겼다.
발렌시아 유스 아카데미는 유럽 5대리그 순위에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2년 연속 5위를 유지한 발렌시아는 이강인, 하우메, 우고 기아몬, 카를로스 솔레르, 유누스 무사 등 아카데미 출신 선수들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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