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12 10:29 / 기사수정 2020.11.12 10:29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토트넘이 손흥민에게 팀 내 최고 대우를 제안할 예정이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12일(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에게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원)를 제안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의 에이스로 발돋움한 손흥민은 이번 시즌 7경기 8골 2도움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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