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양준일이 '탑골 지디(GD)'다운 스타일리쉬한 매력을 자랑했다.
양준일은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Do it. Do what? Do what u know"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준일은 머리를 깔끔하게 뒤로 넘겨 묶은 채 빨간색 코트, 화려한 패턴의 넥타이 등을 착용한 채 센스 넘치는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다. 특히 '탑골 지디'라 불리며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하는 그의 세월이 흘러도 변함 없는 뱀파이어급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양준일은 지난 8월, 19년 만에 신곡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양준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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