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11 16:10 / 기사수정 2020.11.11 16:10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소주 브랜드 진로가 스즈키컵에서 동남아 시장에 선을 보인다.
아세안축구연맹(AFF)은 1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대한민국의 소주 브랜드 진로가 2021년으로 연기된 AFF스즈키컵 2020의 공식 스폰서로 합류했다고 알렸다.
진로는 스즈키컵에 공식 스폰서로 매 경기 동남아 축구 팬들에게 브랜드를 노출해 동남아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