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11 15:38 / 기사수정 2020.11.12 09:59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일카이 귄도안이 코로나19로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일카이 귄도안은 11일(한국시각) 독일 대표팀의 A매치를 앞둔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귄도안은 이 자리에서 자신이 코로나19에 감염됐던 경험에 대해 언급했다. 귄도안은 지난 9월 말 코로나19에 감염돼 10일 간 맨체스터 시티에서 4경기에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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