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03 11:13 / 기사수정 2010.11.03 11:13
[엑스포츠뉴스=이준학 인턴기자] 정형돈이 길, 호란과 함께 개그쇼 '난생처음'의 MC로 발탁됐다.
정형돈은 MBC는 가을 개편으로 종영되는 '꿀단지'의 후속작으로 개그쇼 '난생처음'을 방송한다. '난생처음'은 "난생처음 새로운 형식의 코미디에 도전한다”는 포부를 담은 제목으로 그 동안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의 개그쇼를 보이겠다는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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