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09 10:55 / 기사수정 2020.11.09 10:55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로이 킨이 여전히 맨유에 대한 충성심을 드러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인 로이 킨은 9일(한국시각)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의 빅매치에 스카이스포츠 패널로 등장했다. 맨시티에서 뛰었던 마이카 리차즈 역시 패널로 등장했다.
로이 킨은 1993년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2006년까지 13년 간 맨유에서 뛰면서 1999년 트레블과 수 많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함께한 맨유의 레전드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