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06 17:17 / 기사수정 2020.11.06 17:17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홀란드의 가공할 득점력이 챔피언스리그에서 폭발 중이다.
트랜스퍼마켓은 6일(한국시각) UEFA챔피언스리그 역사에서 10경기 이상 뛴 선수 중 경기장 득점 순위를 매겼다.
이 순위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엘링 홀란드가 11경기 14골로 경기당 1.27골을 기록,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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