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02 16:09 / 기사수정 2010.11.02 17:5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잘금 4인방의 종영 소감에 이어 마지막 방송의 결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극본 김태희, 연출 김원석, 제작 래몽래인)에서 윤희(박민영 분)가 이끈 권당으로 선준(박유천 분)이 풀려났다. 성균관으로 돌아온 선준은 윤희에게 혼인을 약속한다.
1일 방송에서 재신(유아인 분)의 형과 윤희의 아버지가 알려준 힌트를 통해 금등지사를 찾은 윤희는 정조(조성하 분)를 만나 금등지사를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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