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크비(DKB)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에 출연해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7일 00시 40분 KBS2에서 방영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다크비(DKB)가 첫 출연한다고 밝혔다.
지난 달 26일 발매된 신곡 ’난 일해(Work Hard)’의 파워풀한 무대는 물론 재치 있는 입담으로 MC 유희열과의 찰떡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다크비(DKB)는 올해 2월 발매한 데뷔 앨범 ‘Youth’ 때부터 작사와 작곡에 참여함은 물론 안무 창작 등 제작 전 분야에서 자체 제작이 가능한 실력파 그룹으로 알려진 만큼
어떤 매력으로 ‘유희열의 스케치북’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멤버 이찬은 “어릴 적부터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챙겨보며 꿈을 키워왔는데 방송에 출연하게 되니 너무 벅차다. 이번에는 아쉽게도 무관중으로 진행을 했지만 유희열 선배님을 비롯한 다른 유명한 선배님들과 자리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꿈같은 하루였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그룹 다크비(DKB)는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에서 8년 만에 나온 보이 그룹으로 지난달 26일 세 번째 미니 앨범 ‘GROWTH’를 발표 후 타이틀곡 ‘난 일해(Work Hard)’의 MV 조회 수가 일주일 만에 천만을 돌파해 차세대 글로벌 루키로써 주목을 받고 있는 그룹이다.
다크비(DKB)가 출연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7일 00시 40분에 KBS2에서 방송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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