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2PM 멤버이자 배우 준호(이준호)가 故 박지선을 애도했다.
준호는 2일 소셜미디어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준호는 2017년 박지선과 함께 MBC '복면가왕' 1라운드에서 듀엣 대결을 펼친 인연이 있다.
고인의 빈소는 2일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5일 오전 7시다. 장지는 벽제승화원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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