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김빈우가 '신박한 정리' 이후 집을 잘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빈우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박한정리 잘 보셨나요? 어지러웠던 저희집을 행복한공간으로 꾸며 주셔서 참으로 감사한 프로그램을 만났지 뭐에요 ~~♥"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촬영한지 한달정도 되어가고 있는데요 ~ 저희는 그 이후로도 비우기에 재미가 들려서 열씨미 계속적으로 비우는 중이고 아주 티안나게 변동은 있지만 자~~~알 유지하고 있답니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신박한 정리'를 통해 깔끔하게 정리된 집을 잘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인증하고 있다.
김빈우는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했다.
이하 김빈우 글 전문.
신박한정리 잘 보셨나요 ?
어지러웠던 저희집을 행복한공간으로 꾸며 주셔서 참으로 감사한 프로그램을 만났지 뭐에요 ~~♥
촬영한지 한달정도 되어가고 있는데요 ~
저희는 그 이후로도 비우기에 재미가 들려서 열씨미 계속적으로 비우는 중이고
아주 티안나게 변동은 있지만
자~~~알 유지하고 있답니다
모두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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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