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01 09:16 / 기사수정 2010.11.01 09:1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대서양 그룹의 회장이자 아버지인 김태진(이순재 분)은 불려간 삼형제에게 한 명만 남고 나머지 두 명은 경영권에서 물러날 것을 종용했다.
지난 10월 3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백호민 연출, 정하연 극본)에서는 병약해진 태진을 대신해 대서양 그룹을 책임질 회장자리를 놓고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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