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02 06:56 / 기사수정 2020.11.02 06:56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7년 만에 복귀 골을 터뜨린 베일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토트넘 홋스퍼는 2일(한국시각)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브라이튼 호브&알비온과의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홈 첫 승과 함께 프리미어리그 2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이 12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56분 브라이튼의 타릭 램프티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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