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31 14:20 / 기사수정 2010.10.31 14:2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나영 역을 맡은 신은경이 자신의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언니가 키웠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3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백호민 연출, 정하연 극본)에서 나영(신은경 분)은 애리(성현아 분)의 갤러리에서 첫사랑인 덕성(이세창)을 만났다.
애리 앞에서 모르는 척하던 둘은 밖에서 만나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풀어놓았다. 덕성과 나영이 만나던 당시 아이를 가진 사실을 알았던 덕성은 아이의 행방을 물어봤다. 하지만, 나영은 태어나자마자 죽었다며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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