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머라이어 캐리가 투표 독려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29일(한국시간)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OT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미국 대선 투표를 독려했다.
공개된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는 '나는 투표했다(I Voted)'가 적힌 스티커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다이어트를 통해 20kg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는 머라이어 캐리는 화려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두 번째 남편 닉 캐논과 이혼한 후 두 아이를 공동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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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