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27 17:54 / 기사수정 2020.10.27 17:54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레스터 시티 구단이 전 회장을 추억했다.
27일(한국시각) 레스터 시티의 전 회장 비차이 스리바다나프라바가 사망한 지 2주년이 됐다.
지난 2018년 10월 27일, 레스터 시티의 홈 구장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레스터 시티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경기 이후 비차이 회장이 탄 헬기가 그라운드에서 이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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