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잠실, 윤다희 기자]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두산 정수빈이 훈련에 임하고 있다.
한편 정수빈은 지난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3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하며 프로 데뷔 12년 만에 1000안타를 달성했다. 이는 KBO 리그 역대 104번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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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