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27 10:27 / 기사수정 2020.10.27 10:27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해리 케인의 득점 생산력이 식을 줄을 모른다.
해리 케인은 28일(한국시각)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번리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에 선발 출장해 78분 손흥민의 득점을 도왔다.
케인이 날아오는 코너킥을 머리로 살짝 돌려놓고 손흥민이 이를 다시 헤더로 연결해 득점에 성공했다. 케인은 이날 도움으로 6경기 5골 8도움 총 13개의 공격포인트를 완성했다. 도움 1위는 물론 공격포인트도 리그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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