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30 10:22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원더걸스 유빈의 어린 시절 단발머리 사진이 화제다.
유빈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본인이 어린 시절 단발머리를 하고 한껏 폼을 낸 포즈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유빈은 "예전 어렸을 때 사진을 보면서 추억에 잠겼다"며 하루에 하나씩 사진을 올리고 있다.
유빈은 "이제 2장 남았다"며 사진을 올려, 아직도 2장의 사진을 더 올릴 뜻을 밝혔다.
유빈의 트위터에서는 이밖에도 유빈이 어린 시절 타고난 다리 길이를 자랑하는 사진과, 친척과 같이 찍은 사진 등을 볼 수 있다.
[사진 ⓒ 유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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