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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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4주' 김보미, 깜짝 놀랄 D라인…♥윤전일 백허그 '달달'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0.23 15:46 / 기사수정 2020.10.23 15:46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보미 윤전일 부부가 알콩달콩한 데이트를 자랑했다. 

김보미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름 데이트. 성수동 살면서 둘이 점심 먹으러 나온 건 처음인 듯. 근데 밥도 실패, 커피도 실패한 오늘. 식곤증 너무 심해서 낮잠을 자야겠다"고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내는 김보미와 뒤에서 다정하게 어깨를 감싸는 윤전일의 모습이 담겼다. 임신 34주차를 맞은 김보미의 눈에 띄게 부푼 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보미는 윤전일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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