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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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임신' 정미애,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셋째 딸 "마이 컸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0.22 17:13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정미애가 셋째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미애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셀카각도~♡ 마이 컷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미애의 셋째 딸 아영 양이 다양한 각도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아영 양은 클수록 엄마를 닮아가는 붕어빵 미모를 자랑해 귀여움을 자아낸다.

TV조선 '미스트롯'으로 얼굴을 알린 정미애는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정미애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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