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천상지희 출신 뮤지컬 배우 스테파니가 남다른 아우라를 자랑했다.
스테파니는 21일 소셜미디어에 "좋은 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스테파니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캐주얼한 의상을 입어도 미모를 감출 수 없다.
스테파니는 전직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과 데뷔 후 첫 열애설이 나 화제가 됐다. 브래디 앤더슨은 스테파니보다 23세 연상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스테파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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