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이찬오 셰프의 근황이 공개됐다.
서현진은 21일 소셜미디어에 "동네 친구 지우씨랑 양재천 핫플 마누테라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서현진은 "여기 웨이팅도 힘들다는 핫플이라는데 나만 몰랐. 저렇게 컬러가 이쁜 병아리콩 후무스라니. 음식도 서빙도 좋았지만 양재천 바라보며 끊이지 않는 수다가 제일 좋았던 날"이라고 적었다.
이어 '#양재천맛집 #마누테라스 #일상 #감사'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서현진은 이찬오와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이찬오는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농축한 마약류인 ‘해시시’ 등을 밀수입한 뒤 세 차례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서현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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