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향이 환한 미소를 뽐냈다.
이향은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 좋은 사람들 만나고 임플란트 수술 실밥 빼서 행복 시원하네요. 자본주의 미소 오랜만. 더 많이 웃고 살자"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향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가지런하고 새하얀 치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향은 지난해 6월, 연상의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결혼 5개월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향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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