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7살 아들의 스윗함을 자랑했다.
이하정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빠랑 사촌언니 하원 시간 기다렸다가 하원 후, 함께 놀이터에서 즐기는 유담이 다 큰 어린이처럼 논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유담이 다칠까봐 케어해주는 시욱이. 착하고 자상한 시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호, 이하정의 아들 시욱은 미끄럼틀을 타는 동생 유담이가 다칠까봐 뒤에서 안아주고 있는 스윗함을 드러내 이목을 끈다.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하 이하정 글 전문.
오빠랑 사촌언니 하원 시간 기다렸다가
하원 후,
함께 놀이터에서 즐기는 유담이
다 큰 어린이처럼 논답니다
유담이 다칠까봐 케어해주는 시욱이.
착하고 자상한 시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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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이하정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