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펜타곤 후이가 병역의 의무를 다한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9일 엑스포츠뉴스에 "펜타곤 후이가 오는 12월 3일 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93년생인 후이는 진호에 이어 펜타곤 멤버 두 번째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됐다.
한편 후이는 지난 12일 펜타곤 미니 10집 'WE:TH'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데이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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