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1년 전 담호 공개 "생후 30일"…얼굴 더 포동포동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의 1년 전 모습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딱 1년전 오늘의 담호 #생후 30일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필모, 서수연의 아들 담호 군은 손싸개를 하고 손수건을 두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담호 군은 지금보다 더 포동포동한 볼살을 드러내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한 뒤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