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26 12:45 / 기사수정 2010.10.26 12:46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원민순 기자] 27일 방송될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에서는 황태희(김남주 분)와 구용식(박시후 분)이 대작하는 장면이 전파를 탄다.
이날 태희의 남편 봉준수(정준호 분)는 회사 구조조정본부실에서 군대 후임 용식이 구조조정본부장임을 알고 당황한다. 용식은 군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준수에게 불리한 진술을 하며 문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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