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12 13:59 / 기사수정 2020.10.12 14:25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음바페가 호날두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12일(한국시각) 킬리앙 음바페는 UEFA네이션스리그 A조 3라운드 프랑스와 포르투갈의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음바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지만 경기는 0대0 무승부로 끝났다.
음바페는 이날 무득점에 그쳤지만, 현재까지 국가대표에서의 기록은 뛰어나다. 무엇보다 그는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맹활약하며 프랑스의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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