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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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김경화, 두 딸 엄마 맞아? '브라탑+레깅스' 과감한 포즈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0.11 19:31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경화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김경화는 1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하루 종일 뒹굴뒹굴 (약간의 게으름과 함께)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겨우겨우 움직여보았습니다. 이젠 저녁 준비하고 내일을 알차게 시작해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경화는 브라탑과 레깅스 차림으로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해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평소 꾸준한 운동과 자기 관리로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김경화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경화는 1977년 생으로 올해 나이 44살이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경화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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