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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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 열애설에 "언니 지인일 뿐, 절대 아냐" 펄쩍

기사입력 2010.10.25 10:58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서우가 중견기업체 자제와 열애설에 휘말린 가운데 소속사가 진화에 나섰다.

25일 서우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우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열애설이 난 A씨는 서우 둘째 언니의 지인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현재 MBC 주말특별기획 '욕망의 불꽃'에 출연하고 있는 서우는 중견기업체 자제인 A씨와 최근 만남을 갖고 있다는 열애설에 휘말렸다.

서우 측은 서우에게 확인했지만 오해라고 했다면서 언니와 함께 몇 번 만난적이 있지만 따로 만난적은 없다고 밝혔다.

서우는 현재 '욕망의 불꽃'에서 안티팬과 열성팬을 동시에 거느리고 있는 배우 백인기 역을 맡아 차세대 악녀의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열연중이다.

재벌가 자제로 등장하는 유승호와의 연인 연기, 비밀을 간직한 재벌가 안주인 신은경과의 카리스마 대결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서우 (C) MBC 제공]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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