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09 17:04 / 기사수정 2020.10.09 17:04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바르셀로나를 떠난 수아레스가 눈물로 며칠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루이스 수아레스는 로날드 쿠만이 바르셀로나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전화 통보로 쿠만의 계획에서 제외됐다. 결국 수아레스는 라리가 내 라이벌 팀 중 하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수아레스는 9일(한국시각)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남미 예선 칠레와의 개막전에 출장했다. 수아레스는 이 경기에서 1골을 넣으며 팀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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