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25 09:02 / 기사수정 2010.10.25 09:02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원민순 기자] 25일 방송될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에서 '퀸즈그룹'에 사직서를 낸 황태희(김남주 분)의 5년 후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황태희는 자신의 팀장 자리를 빼앗은 백여진(채정안 분)의 치졸한 만행에 보란 듯이 한 방 날리며 사직서를 낸다. 이어 결혼으로 관계가 멀어진 한송이 상무(하유미 분)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당당하게 회사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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