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다정한 커플 셀카…18세 연하 홀린 완벽 몸매 '눈길'[★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의 커플 셀카로 부부 사이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휴양지 못 가서 또 휴양지 패션 입어봤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소원이 몸매를 드러내는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는 모습과 진화와 다정하게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18세 나이차가 전혀 티 나지 않는 커플 셀카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