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지우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지우는 6일 소셜미디어에 "거짓말 같았던 어제...하늘..구름...온도마저 모두 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지우는 몸매가 드러나는 짧은 의상을 입고 힐을 벗은 채 정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탄탄하면서도 마른 몸매가 눈에 띈다.
바디프로필을 위해 운동으로 다이어트 중인 김지우는 최근 몸무게가 48.6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지우는 레이먼킴과 2013년 결혼해 딸 루아나리를 뒀다. 뮤지컬 '킹키부츠'에 출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김지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