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일상을 전했다.
2일 서동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어제 할머니 댁에서 오랜만에 김치전을 부쳣다. 반죽은 할머니가 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부엌에서 직접 김치전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다.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 짓고 있는 서동주의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동주는 최근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을 출간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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