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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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조혜림 '손흔들며 출발'[포토]

기사입력 2020.09.27 12:47



[엑스포츠뉴스 영암, 김한준 기자] 27일 전남 사우스링스 영암CC(파72/6454야드)에서 열린 2020 팬텀 클래식(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 박민지(22, NH투자증권)와 조혜림(19, 롯데)이 1번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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